라플라스의마녀1 엔지니어 출신 작가가 설계한 이과 미스터리의 세계 5편에서 살펴본 갈릴레오 시리즈의 유카와 마나부(湯川学)는 "모든 현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태도로 사건을 풀어갑니다. 그런데 이 말 사실은 유카와 개인의 성격이라기보다 작가 자신의 사고방식에 더 가깝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는 소설가가 되기 전 5년 가까이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일한 엔지니어였습니다. 이번 6편에서는 그의 회사원 시절 이력이 작품 세계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는 1958년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대학(大阪府立大学, 현 오사카공립대학) 공학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1981년 일본전장(日本電装, 현 덴소/デンソー)에 입사해 자동차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로 근무했습니다. 회사원 생활과 .. 2026.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