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류노스케1 [9월 신간] 드라마의 아쉬움을 달래줄 완벽한 원작, 『1차원의 삽목(一次元の挿し木)』 정식 출간 현재 연재 중인 문학 분석 시리즈를 잠시 쉬어가며, 이번 회차는 9월 국내 정식 출간 소식에 맞춘 특별 기고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야마다 료스케(山田涼介) 주연의 드라마 을 끝까지 보고 작성합니다. 기발한 설정과 초반의 팽팽한 긴장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화는 원작이 가진 치밀한 밀도를 담아내기엔 여러모로 아쉬움이 컸습니다. 중반부 이후 급격히 느려진 전개와 마지막 회차에 모든 떡밥을 성급하게 회수해 버린 연출은 원작 팬으로서 짙은 실망을 남겼습니다. 마침 드라마 종영 직후, 영상화가 채워주지 못한 갈증을 완벽하게 해소해 줄 원작 소설 『1차원의 삽목(一次元の挿し木)』이 번역 출간되었기에 이 모든 이야기의 뿌리를 다시 짚어보려 합니다. (※ 핵심 반전 스포일러.. 2026. 9. 29. 이전 1 다음